검색결과
  • 이재용 전무 BRICs서 뛴다

    이재용 전무 BRICs서 뛴다

    이재용(40·사진) 삼성전자 전무에게 중국·인도·러시아·브라질 등 신흥 4개국 시장을 개척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지난해 1월 전무로 승진하면서 맡았던 최고고객책임자(CCO) 자리는

    중앙일보

    2008.05.23 00:09

  • 삼성 223명 임원 승진 … R&D·기술직 40% 차지

    삼성 223명 임원 승진 … R&D·기술직 40% 차지

    삼성 계열사는 16일 모두 223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직급별 승진자는 ▶부사장 8명 ▶전무 52명 ▶상무 163명이다. 올해부터 임원 직위 간소화를 위해 상무보와 상무

    중앙일보

    2008.05.17 01:09

  • 등산화 → 가신 → 386 → 다음은…

    권부(權府)에 붙으면 낙하산을 탈 수 있다. YS정부 땐 민주산악회가 주도한 ‘등산화 군단’이, DJ정부와 참여정부 시절엔 ‘동교동계’와 ‘386 세력’이 황금 낙하산을 등에 멨

    중앙일보

    2008.04.26 15:43

  • 삼성, 26조~27조 투자 이달 확정

    삼성, 26조~27조 투자 이달 확정

    특검으로 지연됐던 삼성의 투자 및 채용 계획이 이달 중 확정된다. 다음 달 중으로 각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은 석 달이 넘는 특검 기간에 경영

    중앙일보

    2008.04.24 02:24

  • 이건희 삼성회장 경영 일선 퇴진

    이건희 삼성회장 경영 일선 퇴진

    이건희 삼성 회장이 2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국제회의실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고 21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사진=김형수 기자]삼성그룹이 22일 이건희(66) 회장의

    중앙일보

    2008.04.23 03:00

  • 전략기획실 해체 의미 “경영방식 180도 바꾸겠다는 확실한 의지”

    ‘삼성의 브레인’ 역할을 해 온 전략기획실이 5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삼성 임직원들은 전략기획실 해체를 이건희 회장의 퇴진만큼이나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인다. 삼성전자

    중앙일보

    2008.04.23 02:56

  • “사장단회의는 협의체 의사결정기구 아니다”

    이학수 삼성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 퇴진과 전략기획실 폐지 후 계열사별로 독자 경영체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용 전무의 거취에 대해선 “아직 경영수업 중이고 경영권 승계

    중앙일보

    2008.04.23 02:55

  • 이건희 회장 퇴진 후 삼성 “앞으로는 계열사별로 독자 경영하게 될 것”

    이건희 회장 퇴진 후 삼성 “앞으로는 계열사별로 독자 경영하게 될 것”

    이건희 삼성 회장이 2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경영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 회장과 함께 물러날 이학수 부회장(앞줄 가운데)과 김인주 사장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

    중앙일보

    2008.04.23 02:55

  • 대외 창구 역할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대외 창구 역할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앞으로 삼성의 대외활동을 대표할 이수빈(69·사진) 회장은 현재 삼성생명 회장과 삼성공익재단 이사장, 삼성라이온즈 구단주를 맡고 있다. 그룹 임원 중 최고참이다. 1939년 경북

    중앙일보

    2008.04.23 02:53

  • 각계 반응, “한국경제 큰 역할 한 분인데 …”

    경제단체들은 “대기업의 경영이 투명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단 긍정적 반응이었다. 삼성의 경영 차질이나 투자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컸다. 시민단체의 반응은 엇갈렸다. 진보

    중앙일보

    2008.04.23 02:52

  • 일본 언론들 긴급뉴스 보도 “일본기업, 삼성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일본 언론들 긴급뉴스 보도 “일본기업, 삼성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외신 기자들이 2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이건희 회장의 경영쇄신안 발표를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세계 주요 언론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퇴진 소식을

    중앙일보

    2008.04.23 02:51

  • 예상 뛰어넘는 쇄신안은 이 회장의 결단

    22일 새벽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팀장회의가 열렸다. 이어 긴급 사장단 회의가 소집됐다. 계열사 사장들은 이때야 경영쇄신안 발표가 임박한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은 여전히 베일

    중앙일보

    2008.04.23 02:49

  • 이건희 회장의 21년 그룹 시가총액 ‘1조 → 140조’ 글로벌 기업 일궈

    이건희 회장의 21년 그룹 시가총액 ‘1조 → 140조’ 글로벌 기업 일궈

    이건희 회장이 1987년 12월 1일 취임식장에서 삼성기를 흔들고 있다. 오른쪽은 깃발을 이 회장에게 전달한 최관식 당시 삼성중공업 사장. [중앙포토]이건희 삼성 회장이 스스로를

    중앙일보

    2008.04.23 02:48

  • [6시 중앙뉴스] 이건희 삼성 회장 전격 퇴임…이재용 전무는 해외로 나가

    4월 22일 '6시 중앙뉴스'에서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퇴진을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삼성그룹은 오늘 이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후계자로 알려진 이재용 전무는 삼성전

    중앙일보

    2008.04.22 17:57

  • 삼성그룹 경영쇄신 발표 내용

    22일 이건희 삼성 회장이 퇴진 성명을 발표한 직후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장은 삼성그룹 경영쇄신 내용을 밝혔다. 삼성그룹 경영쇄신 내용 1. 이건희 회장은 경영에서 퇴진합니다.

    중앙일보

    2008.04.22 11:18

  • 삼성 “쇄신안 다음 주 발표”

    삼성 “쇄신안 다음 주 발표”

    조준웅 특별검사가 17일 서울 한남동 특검 브리핑룸에서 99일 동안 진행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 특검은 “성역 없이 철저하게 수사했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충실하게

    중앙일보

    2008.04.18 02:59

  • 삼성 “쇄신안 다음 주 발표”

    삼성 “쇄신안 다음 주 발표”

    조준웅 특별검사가 17일 서울 한남동 특검 브리핑룸에서 99일 동안 진행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조 특검은 “성역 없이 철저하게 수사했고,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충실하게

    중앙일보

    2008.04.17 22:00

  • ‘e삼성’ 고발 28명 불기소 결정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3일 e삼성 사건으로 고발된 이재용(40) 삼성전자 전무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특검팀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

    중앙일보

    2008.03.14 02:35

  • 2라운드 돌입한 삼성 특검 ‘떡값 의혹’ 수사 주목

    2라운드 돌입한 삼성 특검 ‘떡값 의혹’ 수사 주목

    조준웅 삼성 특검팀이 반환점을 돌아섰다. 1차 수사기간(60일)이 끝나고 10일 2라운드(수사기간 30일)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으로도 부족하면 마지막으로 15일을 연장할 수

    중앙선데이

    2008.03.09 02:23

  • “새 정부 고위직 인사들도 삼성 로비 명단에 포함돼”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제기했던 김용철 변호사가 29일 “최근에 국무위원이나 청와대 고위직에 거론되거나 내정된 분들도 (삼성의 로비 대상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김 변호

    중앙일보

    2008.03.01 04:12

  • “삼성특검, 다시 검찰로 넘겨라”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0) 삼성전자 전무를 28일 소환한다고 밝혔다. 특검팀 관계자는 27일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위해 이 전무를

    중앙일보

    2008.02.28 05:09

  • 이학수 삼성 부회장 소환 조사

    이학수 삼성 부회장 소환 조사

    이학수(62·사진) 삼성전자 부회장 겸 전략기획실장이 14일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약 네 시간

    중앙일보

    2008.02.15 04:29

  • e삼성 전 대표이사 소환 … 경영권 승계 관련 조사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4일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 e삼성 대표이사를 지낸 신응환(50) 삼성카드 전무를 불러 조사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200

    중앙일보

    2008.02.05 04:54

  • [피플@비즈] 삼성 이재용 전무, 기아 정의선 사장 등 조문 줄이어

    [피플@비즈] 삼성 이재용 전무, 기아 정의선 사장 등 조문 줄이어

    10일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부인인 고 하정임 여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전무,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이 방문해 조문

    중앙일보

    2008.01.10 18:57